단체 멤버들과 함께 오늘 내일 이틀간 미디어교육을 한다.
외부강사 없이 우리끼리 학습 겸 워크샵 겸 하기로 한 것.
내가 전체 계획을 잡고 이끌고, 중간중간 강사 노릇을 하는 역할이라
하루종일 떠들었더니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..
갑작스런 고강도 노동에 원래 약한 성대가 금새 기력이 빠져서 덜덜 떨리는 바람에
오후 무렵엔 "야 너 왜 울어~"하고 놀림도 많이 받음. 헙.
밖에 나가서 많이도 떠드는 내용이지만 우리 멤버들과 하는 게 역시 제일 재밌었다.
내일까지 짧은 시간에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
올해 웹 전략과 활동 방향을 전면 수정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




